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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01:16, ㅂr ㄷr ㅅri
![]() 10대시절.. 공부에 흥미를 못느꼈던 나는... '아버지처럼 되긴 틀렸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공부와 무슨 인연이 있는건지.. 나는 아직도 공부를 하고 있다.. 흠~ 그리고 나는 아직도 아버지처럼 되어있지 못하다.. 10대에 생각했던 아버지의 모습이.. '공부만 하면 되는거구나..' 라고 생각했었나보다.. 나에게 롤모델이 있다는건 좋은거다. 본보기가 되고 나를 발전시키는 모티브가 되니까.. 나.. 과거에비해.. 좀 나아졌나...? 전화 통화 시간이 엄청나게 늘었다.. 갈수록 늘어나는것 같다.. 이쁜이랑 무슨 할말이 그렇게 많은지.. 아마도 우린 한얘기 또하고 했던 얘기 또하고.. 그러는것 같다. 그래도 좋다고 웃으며 얘기한다. 이쁜이덕에 내맘이 밝아진게 확실히 느껴진다.. 이제.. 짧은 시간동안 나에겐 많은 중요한 변화들이 있으려 한다.. 일과 사랑.. 어느 하나만으론 행복해질수가 없기에 두마리의 토끼를 나는 모두 잡아야한다.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천천히 생각해가며 신중히 준비할텐데.. 그렇지 못하다보니 걱정도 있다. 그래도 너무 좋은것은.. 같이 상의하며 얘기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거다.. 좋다.. 내인생.. NewYork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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